자연생활공원 휴애리에 가족들로 분비고 있다. 그 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보면 가족들 하고 많이들 찾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돌하루방이 지켜 환영을 해주고 있다. 동물 먹이주기가 인기가 있으며 바닥은 화산토로 이루어져 발에 피로를 덜어주고 아름다운 경치와 주위에 매실농원이라서 더욱 좋다. 토끼들 먹이주기는 어른이나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에다 시간가는 줄 모르정도다. 옛 풍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세기(똥돼지)를 잡아 보려고 안간 힘을 쓰다가 잡으면 신이나 어쩔 줄 모르게 좋아하는 모습이 휴애리는 행복이 보인는 곳이라고 본다. 온가족이 찾아와 동물들에게 먹이주고 맨발로 화산토를 걸을 수 있어 가족들과 손을 잡아주고 하는 모든 것들이 행복이다.
'좋은글 및 좋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속에 휴애리로 (0) | 2008.07.07 |
---|---|
외돌개 부터 휴애리까지 여행지 (0) | 2008.06.23 |
휴일에 가족간에 휴애리 찾아 (0) | 2008.06.08 |
휴애리 다녀와서 (0) | 2008.05.19 |
지금이 바로 출발점 (0) | 2006.10.08 |